2021년 12월 21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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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계 “박근혜 형 집행정지 검토한 적 없어”…MB·朴 신년사면 제외(종합)
• [속보] 이명박·박근혜 신년 특별사면 명단서 제외
• 경북도, 0~5세 영유아에 보육 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
• 연예인 나체사진 합성한 20대 “1년 6개월형 무겁다” 항소했다가 형량 2배 됐다
• 이하늬, 오늘(21일) 사업가와 결혼…“결혼식 대신 혼인서약”
• “수업에 집중 안한다” 지적장애 8살 초등생 때린 교사
• 안 잡히려고 여장한 절도범…‘노상방뇨’하다 덜미 잡혔다
• 울릉∼포항 노선 쾌속 여객선 2023년 상반기 투입…3시간 주파
• 생후 2개월 아기 두고 집 비운 부모...결국 숨진 아기
• ‘옆집 여성 스토킹’ 60대, 흉기 들고 저항...경찰, 테이저건으로 제압
• “10억 적자, 24시간 영업하겠다” 방역지침 거부 대형 카페 논란
• “택배입니다” 속이고 강도질…주민들이 달려들어 범인 붙잡았다
• 전자발찌 빼고 성폭행 시도했는데 관리당국은 몰랐다
• “후원금 받아요” 승무원 룩북 유튜버…“이건 야동” 고발당해
• “생일이니 돈 좀”…도망간 여성 정체는 ‘여장’ 5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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