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5일자 전체 기사

• 서울변회,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징계 개시 신청
• 약촌오거리 사건 ‘10년 옥살이’ 피해자, 검사 사과받고 소송 취하
•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만취 폭행”…택시기사 신고
• 검찰이 압수한 ‘명품 시계’ 공매에 내놨더니 2억에 팔렸다
• “7급 女공무원 특별승진 지시 거절했더니 재임용 탈락”
• ‘서울시내버스 교통사고 제로 100일 챌린지’ 했더니 사고 줄었다
• 2PM 막내 황찬성 아빠됐다 “생명의 축복” 내년 결혼
• ‘분노의 질주’ 나온 희귀 차량, 아이들 ‘쾅쾅’ 발길질에도 부모는 모르쇠
• 택시기사와 경찰 기지로 5천만원 보이스피싱 막아
• “보이스피싱 같은데…” 눈썰미로 노부부 5천만원 지켜낸 택시기사
• [포토]강릉 15층 아파트 화재
• 쉐딩 현상이 뭐길래?…“백신 접종자 출입금지” 방침 내세운 애견 유치원
• “맛있게 먹어”…‘접근금지’ 배달기사 전 남친의 섬뜩한 메시지
• “올 1등급은 거짓말”...유명 공부 유튜버, 수능 성적표 조작 인정·사과
• “너 죽이고 난 감옥 가면 돼” 아들 흉기 위협했는데 집유 판결
• “왜 내 부인 만나” 내연남 급소 때려 숨지게 한 40대
• 제주 밤사이 여진 없어...지진 직후 5시간 동안 ‘13회 여진’
• ‘대학원생 제자 추행 혐의’ 김태훈 전 세종대 교수, 징역형 확정
• “최후진술까지 남 탓만”…스토킹범, 손도끼 난동에 인분투척 보복
• 檢, 내년부터 ‘범죄피해자 원스톱 보호·지원팀’ 신설
• ‘주가조작’ 혐의 부인한 권오수…檢, 2만여쪽 증거로 맞불
• 안전지침 지켰더라면… 미화원 도로서 참변
• 골든글로브 후보 ‘오징어 게임’, 시상식도 휩쓸까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내년부터 40만원 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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