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 도봉환경교육센터 방문…“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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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23일 도봉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 도봉구의회 제공.
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 23일 도봉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 도봉구의회 제공.


서울 도봉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조미애)는 지난 23일 제356회 임시회 기간 중 도봉환경교육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심의를 앞두고 도봉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운영 실태와 시설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민간위탁 재계약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센터의 운영 성과와 시설 관리 현황,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정기획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미애 행정기획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실효성 있는 정책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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