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선 해외 부럽지 않은 원어민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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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성균관대와 협업

종로구, 상명대와 영어캠프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25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종로구, 상명대와 영어캠프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25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종로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상명대·성균관대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각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초등학생, 중학생의 어학 수준을 높여주는 총 10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구는 전했다. 상명대 과정은 105명을, 성균관대 과정은 70명을 모집했다.

일부 수강료를 구비로 지원하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어 인기다.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종로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선발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난 25일 상명대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 “학생들 누구나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가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좋은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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