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연재난 대응 우수 시군 6곳 선정…대설-수원, 한파-안성 1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추미애 지사,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대설·한파 대응에 우수한 성과를 낸 6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시군별 사전대비 추진상황, 대책기간 중 비상근무체계 운영, 인명피해 예방 노력, 단체장 관심도, 예산·인력 확보, 언론보도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대설 분야에서는 수원시가 1위, 용인시가 2위, 양주시가 3위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4억5000만 원, 용인시는 3억 원, 양주시는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파 분야에서는 안성시가 1위, 이천시가 2위, 성남시가 3위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1억5000만 원, 이천시는 1억 원, 성남시는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경기도는 또 겨울철 자연재난 대처에 기여한 유관기관과 올해 처음 시행한 ‘경기안심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한 도와 시군 공무원에게도 표창할 계획이다.

경기안심제설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기상정보, 제설작업시간 등을 고려해 6개 권역별로 시군의 제설작업 개시 시각을 사전에 안내하는 제설 대응체계다.

추미애 지사는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시군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재난 대응 혁신사례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해 모든 도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대설 분야 1위 수원시가 지원받는 사업비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