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우주센터 뒤이을 제2우주센터는 어디로? 10월 중순 결정

유용하 기자
입력 2026 08 09 13:45
수정 2026 08 09 14:29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 이어 제2우주센터 부지가 오는 10월 결정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고 9일 밝혔다. 우주청은 건립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립지 기본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평가대상을 결정 후 발사운용성, 발사인프라 구축환경, 입지 및 사회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0월 최종 선정되는 곳은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 동안 발사시설, 재사용 착륙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 핵심 우주수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적의 건립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누리호 발사대 1기를 운영 중이며 차세대발사체를 위한 발사대 건설이 올해 시작됐으며 추가로 민간 발사장 구축도 시작돼 부지 활용 한계에 이르고 있다.
유치전에 나선 전남광주시는 나로우주센터를 통한 발사 운영 경험과 전문인력, 기술 노하우가 축적돼 있어 기존 인프라와 자산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으며, 제주는 4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으며 특히 공해상으로 탁 트인 남쪽 해상은 안전 구역과 우수한 발사각 확보를 앞세우고 있다.
유용하 과학전문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제2우주센터 건설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