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 글로벌 프렌즈(수원 이주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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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수원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이 새빛 글로벌 프렌즈 발대식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이 새빛 글로벌 프렌즈 발대식 참석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지구촌 곳곳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9일 발대식을 가진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이들은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이재준 시장은 “135명의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수원의 명소와 축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며 “수원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참여해 주신 이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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