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동아방송예술대 인근서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20대 3명 숨져
안승순 기자
입력 2026 08 11 09:22
수정 2026 08 11 09:22
경기 안성시 동아방송예술대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해 20대 남녀 3명이 숨졌다.
11일 오전 4시 50분쯤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 건너편 38번 국도에서 올란도 차량과 덤프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운전자 A씨와 또 다른 2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3명이 숨졌다. 숨진 이들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20대 A씨가 몰던 올란도 차량이 일죽IC에서 안성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서 오던 덤프트럭과 부딪히며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올란도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난 사고로 보인다”며 “덤프트럭 운전기사도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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