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우 송파구의원,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복지 현장 점검…“현장 중심 복지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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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송파인성장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한 남인순 국회부의장(가운데)과 정진철 서울시의원(오른쪽 두 번째), 채승우 송파구의원(오른쪽 첫 번째), 정동배 송파구의원(왼쪽 첫 번째), 위정희 송파구의원(왼쪽 두 번째)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채승우 의원 제공.
지난 6일 서울 송파인성장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한 남인순 국회부의장(가운데)과 정진철 서울시의원(오른쪽 두 번째), 채승우 송파구의원(오른쪽 첫 번째), 정동배 송파구의원(왼쪽 첫 번째), 위정희 송파구의원(왼쪽 두 번째)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채승우 의원 제공.


서울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해 복지안전망을 점검했다.

11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채 의원과 남 부의장, 정진철 서울시의원, 정동배·위정희 송파구의원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관내에 있는 어르신·장애인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채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복지서비스가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

이들은 가락쌍용1차 경로당과 문정·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마천복지관에서는 반려인형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연계한 돌봄 모범 사례를 살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자립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채 의원 등은 인근 재개발에 따른 시설 노후화와 장애인 이동·접근성 문제를 집중 조명하고, 무더위 쉼터 등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의 기능 강화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채 의원은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은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이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면서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서울시의회, 송파구의회가 밀접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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