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김진아 기자
입력 2026 08 12 08:07
수정 2026 08 12 08:0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정전협정 체결) 73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TV가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자리에 앉은 노병들을 향해 두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북한의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및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시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 6일에 이어 6일 만이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도발 행위로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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