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60대, 중앙선 넘어 스쿠터 들이받아…70대 여성 숨져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전기 스쿠터 운전자를 숨지게 한 60대가 입건됐다.

인천 제물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인천 옹진군 자월도 이작도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후 스타렉스를 몰다가 마주 오던 전기 스쿠터를 들이받아 7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왕복 2차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남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음주운전자 A씨가 사고를 낸 직접적 원인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