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미동맹 굳건해야…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없이 추진”

김소라 기자
입력 2026 08 18 10:17
수정 2026 08 18 10:38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1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6회 국무회의에서 “견고한 한미 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국방력에 대해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5위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와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장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미래에 전에 대비하려면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사관학교 창설 준비 또한 흔들림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라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한 사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