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보국’ 잇는 효성, 3세대 호국보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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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Sound of Heritage : 전통의 울림’을 개최했다.
효성 제공
효성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역사 강연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Sound of Heritage : 전통의 울림’을 개최했다. 효성 제공


효성이 창업주부터 이어져 온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독립유공자 후손과 참전용사를 지원하는 다채로운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故) 조홍제 창업주는 중앙고보 재학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 ‘산업보국’ 철학으로 효성을 설립했다. 효성은 지난 6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건립을 후원하며 그 뜻을 기렸다.

글로벌 나눔과 보훈 가족 예우도 활발하다.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및 고려인 13가구에 가전제품과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2007년부터 중국 가흥의 김구 선생 피난처 복원을 돕고 있다.

아울러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인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15년 후원, 군부대 및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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