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 미국 증시,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4포인트(0.30%) 오른 5만3577.40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지수는 24.42포인트(0.32%) 상승한 7677.28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71.11포인트(0.66%) 오른 2만6151.30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186.05포인트(0.64%) 상승한 2만9209.23을 나타냈다. 반도체 업황을 가늠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4.87포인트(1.44%) 오른 1만1588.04로 주요 지수 가운데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는 0.40포인트(2.52%) 내린 15.45로 마감해 투자심리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2.19% 오른 213.05달러에 마감하며 투자심리를 이끌었다. AMD는 4.91% 급등한 479.18달러를 기록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48% 오른 932.97달러, SK하이닉스 ADR은 2.68% 상승한 159.5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ASML 홀딩 ADR도 0.23%, 램리서치는 1.45%, 인텔은 0.25% 각각 오르며 반도체 전반의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대형 기술주 흐름은 다소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90%, 메타는 1.97%, 테슬라는 0.37% 상승했다. 반면 애플은 0.14% 내렸고, 아마존닷컴은 0.39%, 알파벳 클래스 A는 0.32%, 알파벳 클래스 C는 0.36% 각각 하락했다. 브로드컴도 0.56% 밀렸지만, 전반적으로 기술주 내 반도체와 일부 플랫폼 종목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뉴욕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TSMC ADR이 1.78% 오른 417.41달러를 기록했고, 오라클은 1.62% 상승했다. 제약주 중에서는 머크가 3.84% 급등했고 존슨앤드존슨은 0.53%, 애브비는 0.48% 올랐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1.06% 하락했다. 금융주에서는 제이피모간체이스가 0.08%, 뱅크오브아메리카가 0.16%, HSBC 홀딩스 ADR이 0.28% 상승했다.

에너지주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엑슨모빌 홀딩스는 2.08%, 셰브론은 1.58% 하락하며 부담으로 작용했다. 소비 관련 종목에서는 코카콜라가 0.38%, P&G는 0.82% 내렸고, 유나이티드헬스 그룹도 0.54% 하락했다. 반면 GE 에어로스페이스는 2.25% 상승했고, 비자는 0.45% 올랐으며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B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대형 기술주 전반의 혼조 속에서도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며 주요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1%대 상승과 VIX 하락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졌음을 보여 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25일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했나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