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스펀지 공장 화재 초진…“연기 다량 발생해 대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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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북 칠곡군 스펀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경북 칠곡군 스펀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칠곡의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초진됐다.

경북소방본부는 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나 오후 4시 50분쯤 초기 진화됐다고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장 내 스펀지가 불에 타며 연기가 많이 발생해 칠곡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보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차량 4대와 소방 인력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칠곡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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