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결정…‘백투백’ 인상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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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 포인트 인상했다. 7월 금통위에서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고 8월까지 두 달 연속 인상 기조를 유지했다. 국내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높은 근원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한 판단으로 해석된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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