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수시 1552명 선발…“실무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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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최대 100만원 장학금
최신식 기숙사 1300명 수용

상지대 캠퍼스 전경. 서울신문 DB
상지대 캠퍼스 전경. 서울신문 DB


상지대가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통해 총 1552명을 선발한다.

27일 상지대에 따르면 수시 전형 중 교과일반전형은 교과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 학기별 상위 2개 교과만 반영해 특정 교과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100%(한의예과 학생부 80%+교과 성적 20%)로 구성된다. 평가 항목은 ▲진로역량(45%) ▲학업역량(30%) ▲공동체역량(25%)으로 나뉘고, 전공 관련 교과 이수와 탐구활동, 성실성, 의사소통능력 등 전반적인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을 본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7~11일 진행되고, 최초 합격자는 11월 5일(한의예과·간호학과 12월 17일) 발표한다.

상지대는 2023년 신축한 최신식 기숙사를 포함해 총 13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갖추고 있고, 서울 4곳과 경기 9곳을 오가는 통학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수시 최초 합격자에게는 100만원, 충원 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하는 상지스타트 장학금, 학습과 취창업 역량을 키우며 등록금을 마련하는 S-머니 장학금, 환경을 지키며 용돈을 모으는 탄소중립포인트 등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에 기반한 실용교육 특화대학이다”며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대학 평균 취업률 70%를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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