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촬영 중 또 “심정지 올 뻔했다”
입력 2026 02 15 22:19
수정 2026 02 15 22:19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개그맨 김수용이 또다시 동료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수용, 김용만, 지석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김용만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일어나다 의자를 넘어뜨렸다. 이에 지석진은 “조심하라, 왜 그러냐”라며 다가왔다.
이때 구석에 있던 김수용은 돌연 “따가워”라며 비명을 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마이크를 착용하던 중 정전기 때문에 따가웠던 것이었다. 김수용은 “심장이 멎을 뻔했다”고 농담했다.
지석진은 김수용을 걱정하며 “니트 입은 날은 긴장된다”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김수용은 “심정지 올 뻔했다. 쓰러질 뻔했네”라고 말해 아찔했던 과거를 회상하게 했다. 이에 제작진은 ‘님아 그런 말은 하지 마오’라는 자막을 달았다.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바 있다.
당시 개그우먼 김숙, 배우 임형준 등 동료들의 심폐소생술과 빠른 신고 등 초동 조치 덕에 골든타임을 확보했으며, 구급차 이송 중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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