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도 나잇살? 10년 만에 11kg 늘어난 몸무게 고백 [셀럽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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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배우 박보검이 과거 출연작 당시와 비교해 11kg 이상 늘어난 현재의 체중을 솔직하게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2TV 특집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출연해 여전한 팀워크를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강에서 래프팅을 마친 뒤 모여 앉아 옥수수를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진영이 옥수수를 3개째 먹으며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자, 박보검은 “형 지금 몇 kg이냐”고 물었다. 66kg이라는 진영의 답변에 박보검은 “형 관리를 너무 잘했다”며 감탄했다.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이어 박보검은 “내가 ‘구르미’ 때가 65kg이었다. 지금은 73kg, 74kg, 75kg으로 계속 올라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옆에서 이를 듣던 곽동연이 “계속 올라간다”며 농담을 건네자 박보검은 “사실 76kg이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당시 23세였던 박보검은 현재 33세로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이처럼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하는 현상은 신체의 생리학적 변화와 깊은 연관이 있다.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사진=KBS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캡처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체의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과거와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소모되는 열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인해 체내 지방이 축적되기 쉬운 체질로 바뀌는 면도 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일상적인 활동량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섭취한 열량이 체지방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다.

나잇살을 방지하고 체중을 관리하려면 일상 속에서 철저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량 감소를 막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주 2~3회 이상의 꾸준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단백질 중심의 식단을 구성하고 불필요한 단순 당류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한편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 특집 예능으로, 출연진들이 다시 모여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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