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턴’ 최민식과 영화 밖에서도 남다른 케미 [SNS★샷]
강경민 기자
입력 2026 09 17 11:07
수정 2026 09 17 11:07
배우 한소희와 최민식이 작품 밖에서도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지난 16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턴 개봉”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최민식을 비롯한 영화 ‘인턴’ 출연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속 패션 회사 CEO 역을 맡은 한소희는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따뜻한 톤의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와 부츠컷 바지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선에서 떨어지는 부드러운 질감의 천이 소매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배역에 어울리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함께 포착된 최민식 역시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흰색 단화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세대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한소희와 최민식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인턴’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인턴’은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고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영화는 젊은 CEO가 운영하는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이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세대 갈등과 교감을 그린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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