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이어 화분까지 ‘쑥’…“제발 다음 열차 타세요”[포착]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당시 상황이 담긴 스레드 사진. 2026.09.15
당시 상황이 담긴 스레드 사진. 2026.09.15


2호선 열차 출입문 사이에 피자 상자가 끼어 있는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올라왔다. 2026.9.9 엑스
2호선 열차 출입문 사이에 피자 상자가 끼어 있는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올라왔다. 2026.9.9 엑스


닫히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화분이 든 쇼핑백을 밀어 넣은 승객의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열차에 타기 위해 출입문에 물건을 끼워 넣는 행동을 두고 안전과 운행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데 어르신들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승객이 화분이 담긴 쇼핑백을 지하철 출입문 틈으로 밀어 넣는 모습이 담겼다. 작성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목격한 상황이라며 “지하철이 지연되고 있는데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한다. 제발 다음 열차 타세요”라고 적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한 승객이 닫히는 지하철 문 사이에 피자 상자를 밀어 넣었다가 정작 자신은 타지 못하고 피자만 열차에 실려 가는 영상이 확산되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지하철 사고 가운데 출입문 끼임 사고가 30% 이상을 차지했다.

닫히는 출입문에 신체나 물건을 끼워 넣는 행동은 끼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열차 운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무리하게 탑승을 시도하기보다 다음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

김유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최근 5년간 지하철 사고 중 출입문 끼임 사고 비율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