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타까운 세모녀 죽음 앞에 ‘수십 송이 국화만이’
김지수 기자
입력 2018 01 22 10:37
수정 2018 01 22 10:43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 방화사건으로 여행 중이던 세 모녀가 숨지는 등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22일 오전 시민들이 추모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국화 수십 송이가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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