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비정한 아빠’ 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현장 검증 입력 2018 08 19 11:43 수정 2018 08 19 11:43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2 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2018.8.19/뉴스1 고개 숙인 비정한 아버지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서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2018.8.19/뉴스1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뉴스1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