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정한 아빠’ 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현장 검증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2018.8.19/뉴스1
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한 아버지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2018.8.19/뉴스1
고개 숙인 비정한 아버지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서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2018.8.19/뉴스1
고개 숙인 비정한 아버지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서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2018.8.19/뉴스1


생후 100일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A씨(41)가 19일 오전 사건 현장인 경북 안동시 태화동 자신의 집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후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30분쯤 100일된 아들을 ‘칭얼거리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뉴스1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왼쪽 가슴은 남편 것, 오른쪽 가슴은 세상의 것”…독특한 인사법 가진 中소수민족

    thumbnail - “왼쪽 가슴은 남편 것, 오른쪽 가슴은 세상의 것”…독특한 인사법 가진 中소수민족
  2. 문가비 “1월이 마지막…정우성에 결혼도 뭣도 요구한 적 없다”

    thumbnail - 문가비 “1월이 마지막…정우성에 결혼도 뭣도 요구한 적 없다”
  3. “중년에 정기적으로 ‘이것’ 한다면…노년기 치매 발병 위험 ‘뚝’”

    thumbnail - “중년에 정기적으로 ‘이것’ 한다면…노년기 치매 발병 위험 ‘뚝’”
  4. “중국인 무리, 서울서 한국인 맥주병 폭행”…실내흡연 못하게 했다고

    thumbnail - “중국인 무리, 서울서 한국인 맥주병 폭행”…실내흡연 못하게 했다고
  5. “조국, 바깥소식에 많이 답답해해…구치소 생활엔 잘 적응” 옥중 편지 공개

    thumbnail - “조국, 바깥소식에 많이 답답해해…구치소 생활엔 잘 적응” 옥중 편지 공개
  6. “오겜2, 완전 실망스러워” 혹평 보란듯이…공개 하루 만에 ‘대박’

    thumbnail - “오겜2, 완전 실망스러워” 혹평 보란듯이…공개 하루 만에 ‘대박’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