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과수로 향하는 강릉 펜션 연통과 보일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12 19 20:18
수정 2018 12 19 20:19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국립과학수사요원들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보일러를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 펜션에서는 전날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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