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미3세아 40대 친모 “억울하다”
입력 2021 03 17 13:45
수정 2021 03 17 14:08
경북 구미서 숨진 3살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지만 DNA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가 1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법 김천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딸이 낳은 아이가 맞다. 나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뉴스1·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