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여신’ 김한솔 고혹미
입력 2019 08 10 11:36
수정 2019 08 10 11:36
‘비키니여신’ 김한솔이 최근 자신의 SNS에 아찔한 이브닝 드레스와 언더웨어 사진을 게시해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다. 사진속에서 김한솔은 플라워 프린트와 화이트 계열의 언더웨어와 푸른색의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고혹미를 뽐냈다.
170cm의 장신에 36-23-36의 화려한 S라인을 소유한 김한솔은 용모 또한 청초함과 고급스러움르 가지고 있어 많은 연예관개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김한솔은 지난해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미즈 비키니 부문 4위, 커머셜 모델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자리 잡았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지만 뛰어난 용모로 인해 길거리 캐스팅되며 모델 일을 하게 됐다.
올해 남성헬스잡지 맥스큐 2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김한솔은 “올해는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한국 피트니스의 수준과 한국 여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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