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아미 만난 방탄소년단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10 12 13:59
수정 2019 10 12 13:59
월드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이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곳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무대에 올랐다. 2019.10.12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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