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스잡지 표지 장식한 ‘63세 머슬퀸’
강경민 기자
입력 2019 12 07 11:38
수정 2019 12 07 11:38
63세 ‘머슬퀸’ 장래오가 허고니, 이성현과 함께 맥스큐 2020년 2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머슬마니아 국내대회는 물론 세계대회까지 연이어 정복해 머슬마니아 패밀리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 5일 맥스큐 2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장래오는 6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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