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쇼트트랙 선수” 섹션TV, ★들의 과거 직업 ‘최고 시청률’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8 09 09:29
수정 2019 08 09 09:31
최고 1분 시청률은 이러한 다양한 연예가 소식들을 제치고 스타들의 과거 이색 직업들이 소개될 때로 시청률 4.2% (TNMS, 전국)을 기록했다.
방송에 따르면 손석구는 데뷔 전 공작기계 제조업체 대표이사였고, 송가인은 비녀를 만들어 팔았으며, 트로트 가수 박상철은 미용사 출신, 김영민은 VJ 출신, 표예진은 스튜디어스 출신, 배우 성훈은 수영선수, 윤형민은 프로야구 출신, 유나는 도대표급 플로어볼 에이스 선수, 마동석은 유명트레이너 출신, 김혜은은 기상케스터 출신, 진기주는 방송기자와 슈퍼모델 출신, 송중기는 쇼트트랙 선수 생활, 개그우먼 홍현희는 제약회사 출신으로 소개돼 흥미를 자극했다.
‘섹션TV 연예 통신’은 이상민, 경리가 MC를 맡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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