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안타까운 결혼 생활…“남편 너무 무서워서 빌었다”
입력 2026 02 04 16:09
수정 2026 02 04 16:09
배우 전원주가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며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3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배우 서우림과 함께 피부과를 방문해 관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전원주에게 “이렇게 좋은 친구랑 손잡고 피부과도 가고 예쁘게 하러 가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고개를 가로저었고, 서우림은 “우리 처음이지 않냐. 피부과 가보는 거 지금 처음이다”라고 답했다.
전원주는 “지금은 나이 들어서 이렇게 자주 만나지만, 예전에는 남편이 무서워서 일찍 들어가야 했다”며 과거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이어 “남편이 ‘이게 밤낮 앞치마만 두르고 그냥 부엌데기만 하는 게 늦게 들어와?’라고 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우림이 “아저씨가 그랬냐”고 묻자 전원주는 “화나면 그렇다”라고 말했다.
서우림은 “나는 아저씨가 그렇게까지 하는지는 몰랐다”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다.
전원주는 “(작품 촬영 때) 내 역할이 제일 늦게 찍는다”라며 “내가 아침에 나가서 밤중에 (집에) 들어가는데, TV 보면 잠깐 나왔다가 없어지는데 하루 종일 나가 있으니까 ‘저거 찍는데 그동안 어디 있었어?’라고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남편이 너무 무서워서 빌었다. 구부리고 앉아서”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우림은 “그렇게 무서운 분은 아니던데”라고 반응했고, 전원주는 “아니다. 무섭다”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2013년 남편과 사별했다.
온라인뉴스부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전원주가 과거 결혼 생활에서 남편에 대해 느꼈던 감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