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2일자 전체 기사

• 한동훈 “민주, ‘이재명 무죄’ 글렀으니 아예 죄 없애버리기로”
• “급식으로 빵 나올 듯”…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6일 전면 파업 선포
• “너무 황망”…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 32세로 사망
• “초코송이·비쵸비 20% 인상” 오리온에 분노…“배신감 느껴, 철회” 성명
• “처음 겪는 일…억울” 정준하, ‘36억’ 아파트 경매 나온 이유
• ‘핑크 왕관’ 유치하다고? 지드래곤, MAMA 패션 “반지만 88억원”
• 온몸에 금색 칠하고 상받으러 온 야구선수…대체 무슨 사연이
• ‘세계 최초’ 성매매 여성들에 유급휴가·연금 준다는 ‘이 나라’…왜
• ‘요식업’ 유명 개그맨 36억원 집 경매로…불경기 못 피해
• 박서진, 군 면제 사실 인정…“정신질환 알리기 무서웠다”
• ‘장재호♥’ 공민정,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발표 “출산 앞둬”
• 이정재 “‘오빠,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 라는 말이 힘을 준다” 깜짝 고백
• “하나, 둘, 셋, 움직이면 죽는다”…거리에 몰려든 사람들, 파리에서 무슨 일이
• 아들 책임지겠다는 ‘정우성의 진심’ 응원한 청룡, 비난 쏟아지자 결국
• ‘흑백요리사’ 출연 유명 셰프에…박명수 “연예인 병” 일침, 무슨 일
• 80억 원했던 유아인, 이태원 단독주택 ‘63억’에 급처분했다
• 유럽서도 “중국 갈래요”…‘비자 면제’ 확대 정책에 날개 달렸다는데
• “출장비 비쌀텐데…” 공짜로 제설작업 해준 굴착기 기사, 눈도 마음도 녹였다
• “女 채용해야지” 기업 노력에…21년 만에 女정규직 수 비정규직 넘었다는 日
• “56㎏→38㎏ 살 빠져…심정지 올 뻔” 윤현숙, 당뇨 진단 고백
• 김민재, 경기중 ‘피 뚝뚝’ 포착됐는데…“KIM은 기계야” 구단 반응
• “쓰레기장인 줄 알았다”던 한라산 ‘반전’ 근황…사람들 난리 났다는데
• “가장 고립된 ‘은둔의 왕국’ 보고 싶다면”…외신도 주목한 ‘이 스타벅스’
• 한국계 美파일럿, 유기견 구조비행 중 추락사…개 2마리는 기적 생존
• “안 팔린다” 난리인데…MZ 사로잡아 홀로 ‘대박’ 났다는 이 브랜드
• 박명수, ‘억대 매출’ 치킨집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 ‘나혼산’ 때문 아니다…이장우, ‘♥6년 여친’과 결혼 못하는 이유
• “은퇴까지 생각했다”…천정명이 밝힌 뜻밖의 ‘공백기 속사정’
• 명세빈, 30대에 이혼하더니 생활고…동해서 ‘일탈’ 즐겼다
• “심하면 탈수까지” 오이·달걀 먹더니 ‘우르르’ 병원行…‘식중독균’에 美비상
• 7년 전 父 살해한 아들…필리핀서 석방됐는데, 한국선 ‘징역 10년형’, 왜
• “차 멈춰 주세요!” 고속도로에 나타난 맨발女…이유 알고 보니 ‘충격’
• 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사망·부상…앞으로도 ‘총알받이’ 될 것”
• “모든 제안 거절하고 있다”…박정민 내년 연기 활동 중단 선언, 왜
• “외면하고 싶었지만 나도 평범한 사람인지라”…로제, 악플 심정 고백
• “‘산’을 손가락 욕으로…조롱이자 혐오” MBC 드라마 ‘수어 희화화’ 논란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