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5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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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면 집 가서 유튜브만 보는데”…‘이것’ 없으면 치매 위험 늘어난다
• 아이브 안유진 “男선배 가수, 데뷔하고 나서 인사나 잘하라고 해” 폭로
• 계엄선포 다음날 “긍정!” 외쳤다…죽음 앞뒀던 개그맨, ‘반전 인생’ 비결은
• 前계엄사령관 “대통령, 4일 1시 넘어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
• ‘상의탈의 키스’ 나나♥채종석, ‘실제 연인’이었다
• 모교도 손절?…“윤석열·김용현 부끄러운 졸업생, 항의 전화에 시달려”
• 中 관광객 3일간 머물고 떠났는데…‘쓰레기 집’ 된 日 숙소
• 국힘 소장파 5명 “‘尹 임기단축’ 개헌해야…계엄사태로 권위 잃어”
• “계엄 왜 실패했나” 물었더니…前계엄사령관, 뜻밖의 답변
• “옆에서 밥 먹는데”…식당서 아이 대변 기저귀 당당 교체한 女에 ‘눈살’
• 공유 “비상계엄 선포 답답하고 분노”…‘박정희 멋진남자’ 발언 재조명
• 동료가 버린 비트코인 ‘1조원’…“쓰레기장 뒤지게 해달라”며 소송 건 男
• “고정 수입 위해 투잡했다”…채림, 이혼 후 경제 불안 고백
• “만지지 마세요” 아이 보호하려 했던 태하엄마, 비난 쏟아지자 결국
• “尹 계엄사태로 인한 위기, 北이 악용 가능성…한미일 협력 흔들릴 수도”
• 탑 “래퍼 은퇴…유튜버 믿고 투자했다가 전 재산 날렸다”
• 넉 달 전 ‘계엄설’ 제기한 김민석 “2차 계엄 가능성? 100%”
• “탄핵에 찬성해라” “부끄럽지도 않냐”…국민의힘 의원들에 ‘문자 폭탄’
• “계엄법·혼인법 헷갈렸다고?”…임현주 아나운서, 비상계엄 소신 발언
• ‘미달이’ 김성은 “중학생 때 가사도우미도 했다”, 무슨 사연이길래
• “오빠, 이거 예쁘지?” 명품백 기어이 선물 받은 여배우… “10개월 할부로 샀다”
• S&P “韓 투자 심리 정상화, 시간 필요…정치권 대응 중요”
• 계엄군 총 잡고 호통친 안귀령 “솔직히 무서웠다…슬프고 답답”
• 이승기♥이다인 생후 10개월 딸 최초 공개… 누구랑 더 닮았나
• 한국에서 큰 인기… ‘황제의 딸’ 작가 숨진 채 발견 ‘충격’
• ‘비상계엄 적극 지지’ 논란에 박종철 부산시의원 “진심으로 사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5일
• 尹대통령·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이르면 내일 표결
• [속보] 국힘, 의원총회 열어 “尹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확정
• 김어준 “계엄군 ‘체포조’ 집 앞에 와…멀리 피신 중”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