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4일자 전체 기사
- 이재명, 6일 대장동 재판 불출석 사유서 제출…“국회 표결 때문”
- 한동훈 “계엄, 경고성일 수 없어…尹 탈당 요구 전달”
- 대통령실 “비상계엄, 안보 훼손 세력에 대한 불가피한 대처” 외신에 입장 표명
- 코레일 노사 협상 결렬…철도노조, 5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
- “자격없는 지도자의 위험성”…8년 만에 촛불 든 시민들
- 尹, 한덕수·한동훈·추경호와 1시간여 회동 끝…내용은 ‘입 꾹’
- 현직 부장판사 “尹 계엄령에 대법원 대응 부적절…통렬 반성해야”
- [속보] 김용현 “비상계엄 혼란에 책임 통감…대통령에 사의 표명”
- CNN “韓 계엄령, 트럼프 임기 내 벌어질 수 있는 상황” 주목
- “가만 있으면 중간인데”…DJ 김태균·박명수, 계엄령에 일침
- “선생님, 어제 도대체 무슨 일이”…학생들에 계엄령 가르친 교사들
- 비상계엄에 지드래곤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 공감 ‘꾹’
- 시도 때도 없던 재난문자, 초유의 계엄령엔 ‘침묵’…왜?
- “반국가 분자는 尹, 군은 ‘윤석열 사병’ 아니다”…한 예비역 준장의 일침
- “계엄령 뜻은 무섭 ‘개’ 엄하게 ‘엄’”…또 ‘성지순례’ 된 무한도전
- “12월 독방 추울 텐데”…‘비상계엄’에 연예계에서도 쓴소리
- [속보] S&P “비상계엄 사태, 韓 신용등급에 실제 영향 없다”
- “尹, 포위당한 대통령처럼 행동…절박해서 계엄령 선포해” 분석한 BBC
- [속보] 日이시바 “韓계엄, 중대한 관심으로 주시…방한은 안 정해져”
- 의협 대변인 “의료인 ‘처단’이라니…포고령 작성자 공개하라”
- ‘진짜 사나이’ 대령이 ‘계엄사령관’으로…박안수 초고속 대장 진급
- “시민들에 ‘죄송합니다’ 고개 숙인 계엄군…안쓰러움·고마움 느꼈다”
- “공연 취소합니다, 다시 합니다”…한밤중 비상계엄에 연예계도 ‘혼란’
- 홍준표, 尹 계엄 선포에 “경솔한 한밤중 해프닝, 잘 수습하길”
- 부산시의원, 계엄 지지 글 올렸다가…“6시간 해프닝으로 끝나 허탈”
- 美 싱크탱크 “尹, 정치적 생명 불확실…거리 시위 쏟아지면 종말”
- [속보] 국내 증시 ‘비상계엄 사태’ 진정에 오전 9시 정상 개장
- 민주 “尹대통령 즉각 퇴진하지 않으면 탄핵 절차 돌입”
- “尹, 계엄령 빌드업”…김민석 제기한 의혹, 현실로
- 유럽, 韓 계엄 선포 상황에 “면밀 주시”…러시아도 “우려스럽다”
- 韓 “尹, 참담한 상황 소상히 설명하고 국방장관 해임해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