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1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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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사 “尹정부 상종 못해” 본국 보고?…대사관 “사실 아냐”
• 93세 할아버지가 네일숍 단골?…“손톱 깎아달라” 이유 보니
• [속보]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연임 도전…공정위 심사 통과
• “TV 보고 알았다”더니…조지호 경찰청장, 계엄 선포 3시간 전 尹 지시 받아
• 김준호♥김지민, 내년 결혼…“최근 프러포즈, 방송서 공개”
• 탁재훈, ‘3명과 불륜’ 의혹 9년만 해명했는데… 이혼 언급에 한 말
• 10대 청소년에 “부모 죽이는 거 나는 이해해” 공감한 AI 챗봇 美 ‘발칵’
•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그날도 추웠다, 잔인한 역사 어김없이 반복”
• “마지막까지 연습했지만…” 한강 ‘한국어 호명’, 끝내 무산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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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이종혁 子 탁수 놀라운 근황…비상계엄 불똥 튈 뻔
• “윤석열, 잘했다!” 이지성, 언론 향해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 분노
• “죄질 불량”…‘허위사실 유포 혐의’ 박수홍 형수, 1심서 벌금 1200만원
• 與의원 사무실에 ‘내란동조’ 쪽지 붙였다 경찰 조사받은 고교생
• “내란 동조자와 친했다니” 분노…與조정훈 ‘손절’ 선언한 축구선수
• “탄핵 집회 커피 500만원 선결제” 50대 남성이 전한 코드명 ‘김민주’
• 추미애 “의료인 미복귀시 처단?…尹, 대량 살상 예측한 것”
• “1980년 5월, 전 죽었다” 계엄군에 숨진 ‘소년 동호’, 되살아나 전한 말
• ‘유퀴즈’ 출연 기상캐스터 사망…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 물결
• 에스파 윈터 열애설 확산 ‘3살 연하’ 엔하이픈 정원과 데이트 목격담… SM “사실무근”
• “그땐 죄송했어요”…배두나, 심은하에 20년 만에 공개 사과한 사연
• “내가 정권 잡으면”…김건희 여사 다큐 ‘퍼스트레이디’ 12일 개봉
• 한때는 비싸게 팔렸는데…‘윤석열 시계’ 계엄령 사태 이후 가격 ‘뚝’
• “尹, 독재 총칼 들이대…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北, 계엄 사태 첫 보도
• “돈 필요 없다, 13일 출동”…이승환, 尹 탄핵 집회 무대 선다
• 한국인 최초 ‘블루카펫’ 밟은 한강, 메달 받을 때 흘러나온 곡은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