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8일자 전체 기사

• 尹, 탄핵정국 속 맞은 생일…‘죄수복·수갑’ 생일선물 VS 축하 화환
• ‘기억의 습작’ 전람회 출신 서동욱, 50세로 사망
• 故김수미 괴롭힌 출연료 미지급…서효림도 1억원 떼였다
• “빨리 다음 거 사!”…복권 ‘10억’ 나란히 당첨된 직장동료 ‘훈훈’
• ‘햄버거집 계엄모의’ 노상원, 여군 성추행…불명예 퇴역
• 정부, 내일 오전 10시 임시국무회의…6개 쟁점법안 거부권 여부 결정
• ‘尹 탄핵 찬성’ 리스트에 오른 이승환 “블랙리스트에 올려달라”
• “커피·담배 사러”…욕조에 물 틀어놓고 편의점 간 아빠, 3살 딸 익사
• ‘1박2일’ 하차한 男배우…공익 소집 3년 기다리다 군 면제 처분
• 현빈, 비상계엄·탄핵 정국에…“더 나은 내일 있을 거라 믿어”
• “성적보다 집안 재산 봅니다”…부자 신입생 입학 논란 美명문대 결국
• 대구 지역 경찰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검찰 송치
• “내가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돼봐라” 美 보수 유튜버 발언 ‘충격’
• 천공 “尹,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 주장
• “게엄 버거, 네란 버거 출시해주세요”…‘햄버거 회동’에 불똥 튄 롯데리아
• “여성들이 동경하는 몸매” 선명한 근육에 AI도 ‘가장 완벽’ 평가한 女
• 송민호, 女배우와 2년째 열애중?…소속사 “사생활 영역 확인 불가”
• “영구탈모·욕창·심혈관 질환”…비현실적 몸매 가진 ‘공주들’의 현실
• “아이유·유재석은 넘사벽이네”…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 모델들 보니
• “CIA에 신고” 집회 후원 불똥에도 굳건…美 빌보드 “아이유, 韓 1위 뮤지션”
• 황정음, 이혼 고통 심했나…“미치겠어서 수면제 복용” 토로
• “35년 살면서 처음”…‘이 사람’ 결혼식 참석한 이세영
• “보온백에 피부·털·발톱”…러시아서 ‘곰 발바닥’ 밀반출하려던 북한인 적발
• 소집해제 앞둔 송민호, 공익 ‘부실 근무’ 의혹 터졌다…“규정 맞춰 휴가” 해명
• 홍석천 ♥연하 애인 누구길래 “자동차부터 오피스텔까지 퍼준다…별명 ‘열린 지갑’”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