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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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2025년, 또 다른 탄핵이라니…시대유감”
• 남성암 1위 내다보는 ‘이 암’…“하반신 마비까지” 가족력 있으면 더 주의
• 권성동, ‘韓 탄핵’ 민주에 “입법독재 절정…과반 찬성해도 직무수행해야”
• 檢, 유아인 ‘마약 상습 투약’ 2심도 징역 4년 구형
• “무섭다, 우리 괜찮은 거냐”…정준하, 유튜브 촬영 중 당황한 이유
• 60만 여행 유튜버도 당할 뻔…몽골 가려다 288만원 날린 사연
• “40년 전 무임승차 죄송”…‘200만원’ 봉투 투척 후 사라진 여성
• 아내에 ‘1억’ 선물하고도…‘이혼 예능’ 섭외된 사랑꾼 개그맨
• ‘내란 혐의’ 조지호 경찰청장, ‘혈액암 2기’ 악화로 구속 집행정지 신청
• “대통령님♥” 하트 잔뜩 ‘연말편지’ 거부안한 尹…그런데 속았다? 대반전
• 최태원 “이혼부터 확정해달라”…노소영 “혼인가치 저버리는 것” 반발
• 우 의장 “한 대행, 특검법 ‘타협·협상할 일’ 규정 매우 잘못…책임 회피”
•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과 키스 해본 적 없어…최근에서야 첫키스 도전”
• “3만원씩 9년” 이시언, 청약통장의 기적…25억 ‘한강뷰’ 아파트 입성
• “아이유 신고했더니 CIA가 메일 보내…화력 놀라워” 주장 알고 보니
• “비상계엄날 김건희 왔었죠?”…尹 자문의 성형외과에 쏟아진 ‘별점 테러’
• 늙어가는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65세 이상 인구 20% 넘었다
• ‘삐약이’의 선행이 끝이 없네…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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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박 났어요” 정우성·이정재 지분 가치 ‘1200억’ 훌쩍…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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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말고 ‘이 상품’ 살걸”…185％ 급등해 ‘초대박’ 났다는데
• “아이들과 사진 찍고 덕담해 주면 시급 5만원”…수요 급증했다는 ‘이 알바’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4일
• 원푸드·굶기는 요요 부를 뿐… 좋아하는 운동 꾸준히 하세요
• 건보공단서 대여한 휠체어 등 보조기기 올해 안에 반납해야[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