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자 전체 기사

• 군 정찰위성 3호기, 지상 교신 성공…“北 도발 징후 입체적 식별 가능”
• 국방부 “정찰위성 3호기, 발사체서 분리…목표궤도 정상 진입”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 “고소 협박…금지어냐”
• [속보] 군, 정찰위성 3호기 탑재 우주발사체 ‘팰컨9’ 발사…3시간 뒤 교신 예정
• 탄핵 집회 등장한 조진웅 “극악무도한 비상계엄…국민이 패악질 무찔러”
• ‘햄버거 계엄 모의’ 정보사 예비역 대령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 전현무 드디어…‘13살 연하’ 장예원과 ‘특별한 사이’였다
• “모든 것을 나누었다”…이적, 故서동욱 향해 먹먹한 추모
• “아들 학폭 가해자들” 절규…신상 뿌린 아버지의 최후
• “모기 물리면 살이 죽는다”…아이유 괴롭힌 ‘스키터 증후군’
• 유명 배우, 치매父 대소변 10년 치운 아내에 “수발도 못 드냐” 막말
• 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대피 소동
• “성폭행범 혀를 깨문 소녀는 죄가 없다”…78세 할머니의 절규 [사건파일]
• 몸통은 “보살님”…노상원 ‘점집’서 계엄모의 수첩 발견
• “극심한 공포” 여자친구 강간상해…‘피지컬100’ 출연자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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