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청순+큐트’ 확 바뀐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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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자신의 채널에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촬영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섹시한 느낌이 강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청순하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또 그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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