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이혼’ 여배우, 뒤늦은 재혼 웨딩화보 공개…“감춘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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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정윤이 재혼 사실을 공개한 후 대중이 보내준 따뜻한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정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참으로 감사한 한 주였다”는 글과 함께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마음 깊이 간직하고 또 열심히 걸어나가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하루도 우리 열심히 나아가요”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실은 나는 (재혼 사실을) 감추려고 감춘 건 아니다”라며 “사실은 저랑 되게 친분이 있는 동생이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연하를 만났는데 다섯 살 연하다”라고 비연예인과 재혼 사실을 밝혔다.

한편 최정윤은 과거 재벌가와 결혼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2011년 박성경 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혼인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2년 합의 이혼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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